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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학부회에서는 추수감사절 자원위너 토토 행사를 개최합니다

출시일: 2017-11-19 작성자: Law School 웹사이트 출처: 클릭:

11월 17일과 18일, 법학전문대학원 자원위너 토토부에서 진행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 추수감사절 자원위너 토토 활동이 서원식당에서 자원위너 토토를 시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 위너 토토활동에서 로스쿨 자원위너 토토자들은 식사시간을 희생하고, 공복에 파란색 식당복을 입고, 식사하러 온 학생들을 위해 위너 토토활동을 펼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식당에 계신 삼촌, 이모님들이 부담을 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몇몇 자원위너 토토자들이 이모님을 도와 1층 쓰레기 수거 구역의 잔해물을 치우고 식기를 정리했습니다. 그들은 학생들에게 접시를 놓도록 정중하게 상기시켰고, 수거 테이블에 남은 국물을 조심스럽게 청소하고 식기를 가지런히 정리했습니다.
몇몇 자원위너 토토자들도 넝마를 집어들고 식당 1층 테이블 주위를 돌아다녔습니다. 학생들이 식사를 마친 뒤 식탁에 남은 잔여물을 꼼꼼히 치웠고, 식탁 위 야채국에 묻은 기름때도 닦아냈다.
설거지실과 식기세척실에 들어가는 자원위너 토토자도 있었습니다. 이모들이 식당 식기 청소 작업을 완료하도록 도와주세요.
이번 위너 토토활동을 통해 자원위너 토토자들은 이모님들의 일이 얼마나 힘든지 실감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위너 토토직에 있지 않더라도 적어도 식사 후에 식탁을 치우고 식기를 비우고 분류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모를 돕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직장에서 친구들의 "감사합니다", 퇴근 후의 맛있는 식사, 이모들의 만족스러운 미소는 모두 자원위너 토토자들을 성취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면서 행복을 얻고, 감사의 예배에서 '감사'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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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자오지아민